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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방법론

지역별 표본 지도 — 데이터가 없는 곳의 의미

N<5인 지역을 왜 숨기는가. 세종·전남·강원·제주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

김데이터데이터 분석가·2026년 4월 29일·4분 읽기

N<5는 왜 숨기는가

세종, 전남, 강원, 제주는 데이터가 있지만 공개하지 않습니다. 해당 지역의 간호조무사 채용공고 표본이 5건 미만이기 때문입니다.

세종
3건
미공개
전남
4건
미공개
강원
3건
미공개
제주
2건
미공개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

고용주는 특정 지역에서 유일하게 간호조무사를 채용한 기관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의 '평균 급여'를 공개하는 것은 사실상 해당 기관의 급여를 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기업 정보 보호 차원의 문제입니다.

구직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 표본에서 개인 급여 수준이 추적될 수 있는 경우,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데이터가 없는 곳의 의미

세종(3건), 전남(4건), 강원(3건), 제주(2건)은 표본이 적다는 것 자체가 정보입니다. 이 지역에서 간호조무사 채용공고 자체가 드물다는 의미입니다. 직종 허브에서 이 지역을 '데이터 없음'으로 표시하는 것은 정보 부재가 아니라 정직한 표현입니다.

임계값 설정 기준

N=5 기준은 공공통계 공표 기준(통계청 지침)을 참조했습니다. 일부 기관은 N=10 또는 N=30을 사용합니다. 엄격할수록 정보 공개가 줄어들고, 느슨할수록 프라이버시 위험이 커집니다. 현재 직종 허브는 N=5를 최소 기준으로 채택했습니다.

표본 기준: 워크넷·민간 채용공고 집계. 공표 기준: 통계청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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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원천 공식 사이트: 워크넷 임금통계 · 고용노동부 고용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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